
아ᅡ
선택지 분기가 갈리는 게임 중에서, 시간을 몇 번이고 할애하면서까지 계속 하고 싶었던 게임은 저에게 있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. 독서를 통해 ego를 올리면서 나타나는 문장들이 처음엔 전부 제게 하는 말 같았는데 가면 갈 수록, 스토리를 이해할 수록 에스와 벅남에게 하는 말 또한 같다는 인상을 받아 정말 감명 깊었어요. 저는 에스 스토리→벽남 스토리 순서대로 갔는데 제가 한 생각들 또한 에스랑 다를 바 없었다는 점에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... 그리고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도요. 제 인생 탑 티어에 들 자아 탐구 게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. 저는 이 게임의 엔딩을 전부 보았지만서도 향후에 당분간은 지우지 못 할 계획입니다. 나중에 도서관에서 해당 ego에 나온 책들을 전부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

류시후 (파키)
유튜브 숏츠를 보다가 뜬 광고로 인해 이 게임울 접하게 됐습니다. 그냥 누르고, 선택하는 간단한 게임인데, 이렇게까지 몰입될 수 있단 걸 처음 알았어요. 선택을 하면서, 그리고 결과도 보면서 나 자신도 돌아보고, 뜻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깉아요. 한번씩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ㅎㅎ

YY K
질문들에 진지하게 고민해서 답할때마다 결과가 나도 못알아차린 내 자신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음.. 그리로 덤으로 좋은 책소개까지~~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음, 일본 쯔꾸르 게임 특유의 소름돋게 설계한 내용은 취향이 아니지만 나름 흥미로웠고, 다른 부분들이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! 특히 고민상담 부분에 엄청 길게 장문으로 적었는데 대부분을 캐치해서 놀랐음